저희집 강아지는 비숑인데 10살이 되면서 관절이 많이 안 좋아 졌어요. 미리미리 관리를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..미안한 마음에 지금부터라도 관절 영양제를 먹이기로 했어요. 처음 먹이는 관절 영양제라 잘 안 먹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던거와 달리 너무 잘 먹네요..오히려 더 달라고 난리를 친다는.. 모양도 강아지 간식처럼 생겨서 더 잘 먹는듯 합니다. 밀웜이 함유되어 있어 더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! 6개월 정도 꾸준히 먹여 보려구요~

(2023-09-0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